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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구글의 증강현실 HUD안경

구글의 미래형 헤드업디스플레이(HUD)는 놀라운 개인용 비서역할을 하는 쓰는 단말기였다.

구글이 마침내 자사의 안경으로 쓰고 착용자의 눈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안경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이른바 미래형 헤드업디스플레이(HUD)안경이다. 이 기술은 5년 후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우리 앞에 유행할 전망이다.

씨넷은 4일(현직시간) 유튜브에 자사의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안경을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구글은 이 HUD관련 프로젝트를 안경프로젝트(Project Glass)로 부르고 있다.

이 안경은 개발자 중 한명인 배럭 파르비즈 워싱턴대 바이오나오기술전문가가 개발한 임베디드전자기기를 사용한 콘택트렌즈를 이용해 HUD를 착용한 사람의 눈에 디스플레이를 통해 화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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